사람이 무엇이기에

 

2012년 7월 15일

  

 

    오늘 시편 본문과 거의 똑같은 말씀을 시편 8편 4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시편 8편에서 다윗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창조물들 한가운데에다 인간을 세우셨던 놀라운 창조에 대해 감탄하고 있다.
    
오늘 시편 144편에서는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서 '그 자신이 하나님께 중요한 존재다'는 사실에 환호하고 있다. 왜냐하면, 크고 작은 일에 상관없이 자신의 모든 사명과 의무들 안에서 하나님은 그를 위해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시고 당신의 자녀로서 사랑하시는 일은 기적과도 같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우리 자신들의 생각과 느낌이 항상 더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사실을 숙지할 수 있고 이해해도 될 것이다.

    다윗도 역시 늘 자신의 과제들로 인해 과중하게 느끼고 있었고, 무력하게 외부 세력들에 내버려지게 되었다. 항상 새롭게 다윗은 "세상의 권력들도 심지어는 꼼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체험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 안에서 더 막강한 손에 놓여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화평에 이를 수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관찰하시고 잘 알고 계시며 구원해 주신다.

    철학자 니체 F. Nietsche가 "하나님은 죽었다 Gott ist tot"고 선언한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하나님이 전혀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인간, 이런 사람들을 모든 창조물들 중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고 집나간 탕자처럼 당신의 품으로 되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인 우리들 각자의 삶을 빠짐없이 생각하고 헤아리시며, 각종 선한 것들로 채워주십니다. 마냥 어리석고 무정한 사람들이 '하나님은 죽었다'고 아무리 생각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렇게 영원히 임재하시며 우리를 알아주시고 우리 인생을 생각하고 돌보아 주십니다. 선하고 자애로우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144    10, 9 - 18  (지난 묵상 링크)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시 144, 3)

   

 

배경 찬송은 "Menschen brauchen Gott 인간은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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