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 마음에 기록된 말씀  

 

2012년 7월 16일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루고자 하시는 "새로운 언약과 새로운 공동체"를 약속하신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옛 언약이 제대로 작용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인간들이 자신들의 진지함을 나타내어 보이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따를 것이라는 생각은 좌절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여호와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시며, 이 새로운 언약 가운데 무엇이 새로운 내용이 되어야할 것인지 설명하신다. 즉, 율법이 도덕적 규범으로서 인간들과 더 이상 대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마음에 거하게 된다.

     이런 차이가 도대체 무엇일까? 지극히 간단한 것이다. 인간들은 두려움, 의무감이나 복종심으로 인해서 우위에 놓인 법을 지키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들이 내실화한 법은 사랑과 확신으로 지킬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언약이 계약이 아니라, 절실한 관심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믿음인 것이다.

    흔히들 젊은 세대나 교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말하길, '예배에 모든 현대적인 사고들로 변화시키면, 낯선 새로운 사람들이 교회에 가득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옳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믿음이 각종 율법, 규정, 전통과 의식을 지키는 것과 연관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각종 규정 속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달리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는 사람은 각종 규정들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과 더불어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새로운 주간이 되시길....  샬~~~롬

   렘  31, 18 - 37    18, 3 - 9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 33)

   

 

배경 찬송은 "Freuet Euch, Ihr Christen Alle"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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