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믿음은 단지

 

2012년 7월 19일

  

 

    매일 전해지는 나쁜 소식들은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예레미야의 경우, 심지어 적대자들은 너무나 멀리 나아가서 예레미야를 죽이도록 제안할 정도였었다. 도대체 예레미야가 무슨 잘못을 했단 말인가? 그는 자신의 사명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것을 말했던 것이 전부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거나 안심시키지 못했다. 반대로 하나님은 성읍을 파멸시키게 될 것이라고 결정하신다.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치않는 사람들은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원수가 되고 진흙탕 물속에 처박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예레미야가 군사들에게 경건한 은폐수단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댓가이다.

    각종 저항에도 불구하고 박수도, 인정도 받지 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위해 큰 위험 속에서도 그는 동시대인들을 회개하도록 노력했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항상 내키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항상 최상의 것이다.

    의사가 환자들에게 주사를 놓아주듯이, 우리 자신들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줄 수는 없습니다. 주유소 직원이 차에 기름을 넣어주듯이, 우리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무질서하고 죄된 삶을 그리스를 통해 고침을 받게되면, 단지 우리 자신의 믿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가 이웃을 위해 중보기도하면, 단지 우리 자신의 믿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원수들을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가 이웃들에게 그들의 악한 말과 행위를 용서하고 잊게되면, 단지 우리 자신의 믿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자신의 믿음을 잘 지켜나가며, 늘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38, 1 - 13    1, 1 - 13  (지난 묵상 링크)  

      

  

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아니하고 재난을 구하오니 청하건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 (렘 38, 4)

   

 

배경 찬송은 "Wenn wir in höchsten Nöten se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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