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십자가에 소망을 두라

 

2012년 7월 8일

  

 

    시편 42편은 매 글자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는 공동체에 대한 갈망이 우러나온다. 갈급함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시편 기자는  갈증을 비유로 선택한다.
    이것은 오늘날 즉석 음료를 마시고 사는 우리들에게 쉽게 실감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갈증을 느끼면 간단히 무엇이든 마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끝없는 사막 모래로 둘러쌓인 이스라엘 땅에서는 음료수는 곧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사람과 동물들을 위한 충분한 물에 대한 걱정은 그 때문에 도처에서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시편 기자는 얼마나 심도있게 하나님을 알아야만 하는 것일까?! 하나님과의 연대감이 얼마나 강해야만 하는지! 하나님 없이는 그 자신의 삶이 실패로 결정날 것이라는 사실에 그 자신이 얼마나 확신적으로 믿는지! 우리가 이것을 충분히 실감할 수 있을까? 오늘 시편 기자가 기술하듯이, 우리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의가 좋은 삶에 대한 우리들의 추구가 똑같이 심한 갈증이 되도록 간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각종 갈증들을 단 한마디 말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주 우리들 자신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내부에서 하나님을 향한 갈증이 소리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분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철두철미하게 아시며 이해하시는 것과 우리가 필요한 것을 기꺼이 채워주시는 일이 얼마나 선한 것인지 모릅니다. 낙심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시냇물을 찾는 갈급한 사슴처럼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42    12, 1 - 11  (지난 묵상 링크)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 42,  3)

   

 

배경 찬송은 "Vor deinem Kreuz - 십자가 앞에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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