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 히틀러

 

2012년 7월 12일

  

 

    바람부는 방향으로 깃대를 달고 시간과 더불어 헤치고 나아가며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은 늘 존재해 왔었다. 아직도 정치계와 경제계에서는 이것을 믿을 수 있지만, 도대체 예언자들에게서는 어떠한 것일까?!
    선지자 예레미야는 선지자 하나냐에 정면으로 맞선다
. 양자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할 것을 요구하지만, 둘은 각자가 정반대로 말씀을 선포한다. 똑같은 설교단에서 상이하게 전해지는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이해하기 어렵고, 단지 각종 혼란만을 야기시킨다.

     이에 맞서 항의하며 거부해야만 하는 것일까?! 예레미야는 '진리를 위한 증거가 분명치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를 위해 단지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마지막에는 결국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늘 관철시키신다. 어찌했건, 개인신분으로 우리들은 역사적인 증거를 기다릴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들은 오늘날 성경을 묵상하며, 우리 자신 스스로 결정하도록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임에 틀림이 없다.

   세계사에서 잘 알려진 한국 독재자 박정희 전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의원의 차기대선 출마를 두고서 한국에서는 요즘 황당한 논리들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수식어를 다 동원한다 할지라도, 국방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군인들이 총칼을 들고 정권을 잡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명백한 불행을 두고서 "5.16 군사 쿠테타일 수도 있고 5. 16 혁명일 수도 있다"는 괴변이 그것일 것입니다. 이런 주장이 얼마나 괴변인지는 나찌 시대의 예를 보면 아주 명백해질 것입니다. 나치 시대에는 공식적으로 히틀러에게 행운이나 성공을 비는 의미로 "Heil Hitler!"라고 인사했었습니다. 각종 서신들 아래는 물론이고 학교에서조차 이렇게 인사를 했습니다. 온 국민들이 그렇게 축복을 빌며 인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통지차들 중에서 히틀러처럼 전 유럽을 황폐화시키고 수 백만의 인명피해를 낼 정도로 그렇게 많은 재앙과 불행을 가져온 정치가는 결코 없었던 것입니다.
    정치계나 종교계 지도자들의 마음과 행위에서 하나님이 빠지면, 다양하게 주장하는 '축복'은 그야말로 속이 빈 헛된 것이 되며,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는 것입니다. 2MB 정권을 낳은 애초에 부도덕한 사람들이 "
완벽한 도덕적인 정권"의 결과로 약속이나 한듯이 빠짐없이 감옥에서 모이고 있으며, 그들이 말하는 '국격'이 '국치'가 되고 '법치'가 '인치'가 되었음을 온 국민들이 현재 지켜보고 있습니다. 축복은 무엇인가 다른 것이며, 우리들에게 축복은 은혜와 풍성한 자비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축복이요, 구세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빠진 각종 권모술수적인 괴변들 앞에서 진실을 헤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28, 1 - 17    21, 8 - 14  (지난 묵상 링크)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렘 28, 9)

   

 

배경 찬송은 "Allein auf Gottes Wor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7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