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 있(없)는 하나님의 음성

 

2012년 7월 3일

  

 

    바알신에게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곳에는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아이들이 전쟁이나, 성적인 욕구나 부자들의 재물욕에 희생물로 전락되어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것에 미래가 없을 것이다,
     선지자는 자신의 손으로 각종 상처에 어루만지지만, 누가 불편하게 외치는 자의 말을 기꺼이 듣기를 원하겠는가?! "기성세대는 삶의 원천을 낭비만 하고 미래 세대의 비용으로 사는 것을 중단하라!"고 누가 오늘 우리들에게 외치면, 이와 똑같지 않을까? 각종 위기와 자연재해에 대한 수많은 보도들에 대해 "
듣는 모든 자의 귀가 떨리게" (3절) 될 것이다.

    오늘날에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예배조차도 드리지 못하고 취소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깨뜨려진 그릇은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떠한 열정으로 인간들을 흔들어 깨우시자 하시는지'에 대한 상징이다. 흔들어 깨움을 받은 사람은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요?"라고 외친다. 이럴 때, 비로소 진점한 예배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깨어진 도자기들을 가지고 새로운 생명을 이루신다.

    현대인들은 각종 다양한 안내와 선전광고, 아첨과 선동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은 아첨하는 사람들과 지루해 하는 사람들, 여론조사하는 사람들과 이웃들의 다양한 외침과 주장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갖가지 달콤한 유혹들에 휩싸여, 우리는 정작 하나님의 음성을 끼마득하게 잊고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떠들썩하지만 공허하며, 끝없이 무의미한 소리들 가운데서도 미세하면서도 감동적인 하나님의 음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늘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시끄럽고 분주하기만 한  세상의 다양한 소리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식별해서 들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19, 1 - 13   살후 2, 13 - 17  (지난 묵상 링크)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렘 19, 7)

   

 

배경 찬송은 "Gnade und Wahrhei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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