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시고 용서하는 하나님의 사랑  

 

2012년 7월 14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고백은 고향땅을 잃고 바벨론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유효한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신다. 말씀 그대로,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기에"인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일로부터 그 어떤 것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멈추게 하실 수 없다. 심지어 우리들이 끊임없이 하나님께 반항하고 다른 길로 걸어갈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강하게 붙잡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 자체조차도 결코 하나님 사랑을 중단케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무신론 보다도 훨씬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
내가 너를 이끌었노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 가까이에 두고자 하신다. 하나님 사랑은 우리와 더불어 영원한 생명과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신다.

     예수님을 알고있음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 15 - 17)고 질문하신다. 베드로가 말하길,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고백은 바로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은 단지 말뿐인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은혜는 믿음의 핵심적인 생각이지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루기 힘든 개념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고난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들 가운데 나타나시어 영원한 사람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들이 과거에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죄악에 빠졌을지라도, 하나님 은혜를 받아들이는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시며, 우리를 빛가운데로 이끌어내어 주십니다. 살아 역사하는 예수님의 말씀과 열정적인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함을 얻고 이러한 복된 메시지를 계속 전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역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31, 1 - 14    1, 19 - 26  (지난 묵상 링크)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렘 31, 3)

   

 

배경 찬송은 "Gott ist anders als Du denks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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