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소망

 

2012년 7월 11일

  

 

    여호와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상징적으로 멍에를 짊어지도록 하신다. 예속된 삶이지만 삶인!  그가 성전기구들과 함께 지도자들을 바벨론으로 강제로 끌고간 뒤에, 바벨론 왕의 권력에 대항하는 반란이 조직되었다.
    느부갓네살이 공격하면, 이제 예레미야는 아직도 백성들의 대부분이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막아야만 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조상들의 땅에 그대로 거하도록 하신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호응을 보이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은 또한 믿음의 공동체에 역사적으로 제약된 각종 관계들 안에서 보존될 것을 기대하신다. 여기에는 어떤 전략이나 프로그램도 결코 도울 수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삶의 공간과 믿음의 공동체에 활동할 가능성을 베푸신다. 우리들은 이것을 이용해야 하며, 새로운 자유를 소망해야만 할 것이다.

    미래를 향한 우리들의 시야가 단지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삶을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아침을 향해 단지 우리의 희망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희망도 없이 자신들의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단지 우리의 때를 위해 힘을 빼앗겼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삶이 무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들의 미래를 보시고 우리들의 내일을 당신의 양손에 쥐고 계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속해 지존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약함 가운데서도 강한 손을 뻗치시며, 넘어질 때에 강한 두팔로 우리를 세워일으키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27, 1 - 22    6, 18 - 23  (지난 묵상 링크)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며 거기서 살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렘 27, 11)

   

 

배경 찬송은 "So nimm denn meine Hände"입니다.

 

  7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