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2014년 5월 17일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이 배불리 먹고도 남았었다. 하지만, 하나님 아들, 예수에게 단순하게 안정을 베풀지는 못했었다. 무리들은 다음날 다시 예수를 찾아 내었고 예수님이 어떻게 짧은 시간에 배도 없이 가버나움으로 오셨는지에 대해 놀랐다.
    예수님은 그를 찾는 동기가 믿음이 아니었음을 잘 아셨다. 예수님과 만남에서 가장 강렬했던 사람들의 체험은 아마도 "배고픈 상태에서 와서 배불리 먹고 다시 가는 것, 영적인 것 보다 육적인 것"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하게 이를 갈망하고 있다. 이들은 기꺼이 우물이 마르도록 마시고 싶고  소떼들을 다 먹어치우고 싶어하지만, 이들은 계속 굶주리고 목말라 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지속적으로 영원까지 베고픔을 해소하게 해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5절)고 말씀하셨지만, 인간들은 그를 결코 믿지 않았다.

     오늘 본문은 우리 자신들의 믿음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고 점검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 생활이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물질적 풍요와 축복에 놓여있는 것이 아닌지 자문해 봅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단순한 억측"일 뿐이고 우리가 기꺼이 소유하기 바라며 행하고자 하는 것이 단지 환상일 뿐이라면,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이른 새벽에 기도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우리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마침내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구체화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본질과 목표를 점검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요 6, 22 - 40   눅 6, 12 - 19   (지난 묵상링크)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 26)

   

 

배경 찬송은 "오병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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