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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계란과 용감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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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일 |
경찰이
사고나 범죄의 진상을 재구성하고자 시도할 때, 종종 신문에서 "증인 찾음!"이라는 광고를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진상을 밝히기 위해 단지 경찰만 증인을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할 때, 우리는 원래 악의적인 웃음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우리 자신이 겁을 먹는가 아니면 아무런 감도 잡지 못하게 행동을 하는가? 예수님은 어떤 다른 뜻을 가지고 계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환상을 가지도록 하시지 않지만, 또한 아무런 방어벽도 치지 않기를 원하신다. 어쩌면 우리를 비웃는 이웃들에게 큰 아량으로 대하는 일이 성공할 수도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증인이고자 하는 일에 그 어떤 일을 통해서도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영국
한
도시에서 존 웨슬리 목사님이 "구원의 선물"에 대해 설교했을 때, 건장한 남성이 목사님께 무례한
행동을 했고 공개적으로 반박을 했습니다. 흥분한 청중들이 이에 찬성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어서 계란,
토마토와 돌들이 목사님께로 날아왔습니다. 요 15, 18- 25 요 15, 9 - 17 (지난 묵상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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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 19) |
배경 음악은 "하늘 빛 너의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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