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은혜와 믿음으로

 

2010년 10월 31일

 

 

    오늘 종교 개혁일을 기념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기 때문에 이 사실은 루터 Martin Luther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우리에게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의 텅빈 두 손을 하나님께로 내미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빈 손을 채워주실 것이다. 우리가 삶의 갈증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간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갈증을 기꺼이 해소해 주실 것이다.
오로지 은혜로, 오로지 믿음을 통해. 하지만, 누가 또는 무엇이 우리에게 이런 소망을 위한 근거를 주는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이러한 근거를 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의 빈손을 채우시며 우리 삶의 갈증을 해소하는 일을 못하게 할 수 있었던 모든 일들을 극복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체험하는가?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성경 말씀 가운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다. 오로지 은혜로, 오로지 믿음을 통해 그리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말씀만이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모든 것이다.

    메마른 광야에 가본 사람은 물이 삶을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광야나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 뿐만 아니라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물은 생명력입니다. 세례 요한이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살라고 했을 때, 그가 왜 요단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푼  것인지 분명해지게 됩니다. 또한 왜 처음부터 물로써 세례를 받는 일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 가운데 우리에게 베푸시는 "생명을 위한 상징"이 된 것인지 더 분명해지게 됩니다. 생명력을 위해 중요한 물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써만"을 찾아낸,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동시에 시월의 마지막날이자 헬로윈 데이라고 해서 뒤죽박죽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텅빈 손을 주를 향해 내밀어,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우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  샬~~~롬

    143    3, 21 - 28  (지난 묵상 링크)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 143, 6)

   

 

배경 찬송은 "은혜로만 들어가네"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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