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에서의 안식

 

2010년 10월 28일

  

 

    창조 사역에 칠 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안식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는 때로는 그냥  안식을 원하지 않는가?! 히브리서는 이러한 안식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주의하지 않는 곳에서는 이러한 안식이 위험하게 된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비통하게 체험했어야만 했다. 히브리서를 받는 사람들도 믿음생활에서 지쳤으며 기만적인 안식에 빠져 있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들에게 "아무 것도 속이려고 들지 말라! 편안함과 태만이 너희를 결코 안식케 하지 못한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다른 안식, 온전하게 다 이루신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신 뒤에 깊고 참된 화평을 베풀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이 안식을 우리에게 약속하셨다"는 말로써 흔들어 깨우고자 한다.

   예수님께서 목표에 도달하셨고 우리가 예수님을 뒤따르는 동안, 또한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러한 안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평안케 하는 하나님의 안식을 미리 향유할 수 있게 된다.

     안식을 위한 하나님의 언약은 안식으로 들어갈 것을 우리가 굳게 믿을 때에만 유효함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안식을 줄 수백가지의 귀한 요절 말씀을 익히 외우고 있을지라도,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상황 속에서 우선 두려워하기 마련입니다. 바로 이 순간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짧은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참된 안식과 화평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런 체험이야말로 거센 폭풍우 속에서도 누릴 수 있는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인 것입니다. 두려워말고 담대하게 주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믿으며 화평과 안식 중에 거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 1- 13   왕상 3, 5 - 15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 4, 1)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461장 찬송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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