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롭게

 

2010년 10월 27일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자주 마싹 마르고 겉보기에 불필요한 광야길을 걸어 가신다. 그러면 우리는 쉽게 빨리 실망하게 되고 괴로워하게 된다. 하지만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렇게 우리는 히브리서 독자로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마음을 닫지 않을 수 있는 시험대 앞에 서게 된다.
    우리의 생각과 행위는 아주 빨리 삶의 상황에 영향을 받게 된다. 우리는 가망없는 상황만을 보고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시고 허락해야 할 것을 지시하기부터 시작한다. 우리의 믿음이 비난과 함께 오그라 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무능력해지게 된다.

    우리는 스스로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신실하심을 늘 증명하셨는지'를 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 먼저 짐이 되지만, 또한 오늘 순간의 기회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된다. 마침내 우리는 "하나님, 이제 오늘부터 주의 말씀을 경청하겠나이다!"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을 택하시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보다 매일 말씀묵상 가운데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눈 앞에 늘 함께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간구하고 말씀을 통해 우리 삶에 역사하신 것들을 매일 빠짐없이 기록해두는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록들을 통해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동행해 주시고 역사하셨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삶 가운데서 매일 새롭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 7 - 19    6, 60 - 69  (지난 묵상 링크)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 3, 7 - 8)

   

 

배경 찬송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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