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2010년 10월 23일

 

 

    왜 아직도 그리스도의 영광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까?! 왜 세상의 주인되시는 분이 은밀하게 눈에 띄이지 않은 채로 존재하실까?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월함이나 강함이 아닌, 헌신과 사랑으로 인정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확연하게 이 세상의 일들을 좌우하신다면, 그리 훌륭한 일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화려한 부분은 나타내야만 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며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강함으로 감동시켜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런 일 대신에 당신의 낮음을 인식표로 삼으신다. 왜냐하면 자유의지로 스스로 택하신 고난, 권력에의 온전한 포기가 바로 예수님의 강함이 되기 때문이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예수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
영광으로 들어가게" (10절) 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고난은 예수님의 확연한 사랑의 표현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며, 마음을 얻는 사람은 모든 것을 도와주고 스스로를 복종시킨 사람이다.

   우리 앞에 날마다 다가오는 고난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늘 거듭해 주님으로부터 도움과 위로를 체험하게 되는 일에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가 슬픔에 빠지게 되면, 우리는 아픔으로 인해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지 못합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줄 이웃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모든 절망에도 그리고 모든 우리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늘 거듭해 당신의 두 손을 내밀어 우리의 손을 꼬옥 잡아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줄을 치고 막아서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문과 길을 열어주시며, 모든 문들이 굳게 잠긴 곳에서 주님은 우리를 위해 창문을 열어젖히십니다. 확연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각양의 모습으로 나타내 보여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복된 주말이 되시길 ....  샬~~~롬

    2, 1 - 10    15, 14 - 21  (지난 묵상 링크)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히 2, 8)

   

 

배경 찬송은 "나 어느날 외로와서"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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