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이 되시는 그리스도

 

2010년 10월 21일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의 의미가 종소리와도 같이 감지되고 있다. 히브리서의 첫 말씀은 이처럼 진기하고 예배적인 향기와 색깔을 띠고 있다.
    대단한 찬양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존재와 사명을 말하는 중요한 신앙교리의 글들이 가득하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이 세상에 대해 결정적이고도 궁극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예수님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로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응답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역사의 시작임과 동시에 끝이며, 목적임과 동시에 수단이시다. 그리스도에 의해, 그리스도로부터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가 성취되며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이에 대해 객관적이고 분석조의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단지 찬양과 흠모하는 가운데 표현할 수 있을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당시는 물론, 현재와 미래에도 영원히 모든 역사의 중심에 서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양과 흠모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구체적인 관계를 통해 믿음, 신뢰와 내력을 완성하는 신앙의 과정이요, 여정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본성과 우위성을 다루고 있는 히브리서를 다시 한번 다루게 됩니다. 매일 일상 중에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 1 - 4    1, 17 - 27  (지난 묵상 링크)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히 1, 3)

   

 

배경 찬송은 "그 노래는 예수님"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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