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들을 수 있는 삶

 

2010년 10월 4일

  

   바울에게 첫째 순위는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며, 갈라디아에 있는 잘난 척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일은 결코 아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보여주며, 이것이 그에게 더 중요한 일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 더 적게도 아니지만, 또한 더 이상 필요한 것도 아니다.
    갈라디아는 바울이 제 2차 전도여행에서 그곳에다 교회를 세웠던 로마령에 속한 지방이다. 이곳에서 "너희들은 모세 율법도 지켜야 하며, 할례를 받고 제물의식의 규정을 지켜야만, 이것으로써 너희들은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잘못된 교리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 잘못된 교리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것을 문제시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고 옳은 것이지만, 이 율법은 하나님께로가 아닌 절망으로 인도한다. (비교, 로마서 7장) 오로지 예수님만, 예수님의 삶, 고난, 죽음과 부활만이 하나님과 화평으로 인도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은혜와 긍휼을 준비하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은 곳에는, 우리 인간들이 밝게 비취는 '빛을 보기는 하지만, 결코 듣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우리 마음 속이 밝아지게 되며 우리의 육의 눈으로도 "빛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주님의 족적을 뒤따라 가며, 주님의 고난과 아픔, 주님이 죽음과 부활로 완성하신 구원의 끝없는 사랑을 빛 가운데 보고 들으며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빛을 들을 수 있는 복된 새로운 한주간이 되시길 ....  샬~~~롬

    1, 1 - 5     5, 24 -34  (지난 묵상 링크)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 1, 4)

   

 

배경 찬송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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