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다 조건다는 거짓 형제

 

2010년 10월 7일

 

   사람들은 무엇으로 그리스도인을 알아보게 될까? 계명을 지키는 일로 아니면 성경 말씀에 충실함으로? 아니면 사람들이 자동차 뒷꽁무니에다 물고기 모양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써 그리스도인을 알아보게 되는 것일까?
    바울에게는 단 한가지 대답만이 있을 뿐이다. 즉, 모든 것을 바라며 삶을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향하는 자유를 통해 그리스도인을 알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새로운 자유를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바울은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도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에 엄격하게 머물러야만 했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것들이 손실당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이 복음에다, 즉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언약에다 단 한가지의 유보조건을 가져다 붙이면, 이것으로써 복음이 파기되기도 한다. 이 사실은 늘 그래 왔었다. 손쉽게 좋은 의미로 그리고 유용한 전통들을 참된 그리스도인의 특징으로 가져다 붙이게 된다. 그런데, 이 특징들이 다른 사람들이 예수 안에서 참된 삶과 참된 자유를 찾는 일을 방해한다면, 실제로 아주 슬픈 일이다.

    본문 말씀을 통해, 한국교회 안에서 '거짓 형제'들이 복음에다 얼마나 많은 유보조건들을 가져다 붙이기에 열심을 다하고 있는지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진실된 겸손으로 자신으로부터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도움을 바라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또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굳게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또한 조용하고 아주 침착하며,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일이 그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적인 확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극히 작은 것으로도 많은 것을 이루실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복음의 역사는 세상적이거나 인간적인 업적이 결코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놀라운 체험이자 기적인 것을 고백합니다. 복음을 통하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발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2, 1 - 10    5, 34 - 42  (지난 묵상 링크)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갈 2, 4)

   

 

배경 찬송은 "이 믿음 더욱 굳세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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