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과 초등학문

 

2010년 10월 14일

  

   갈라디아서 오늘 본문에서 경악케하는 말은 바로 "헛되다!"는 말이다. 이러한 애초에 불가능한 가능성은 다모클레스의 칼처럼 명백한 위험으로 바로 우리 머리 위에 걸려있다.
    예수님께로 인도되고 예수님께 마음을 바친 사람은 이러한 불가능성을 과연 잃어버리게 되는 것일까? 이런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바울은 이런 위험을 갈라디아 교인들을 위해 정확하게 보고 있다. 왜냐하면 바울에게는 유대교 원칙을 지키는 일이 이방인들이 다시 우상숭배하는 일과 똑같은 위치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은 유일무이한 것이고 비교될 것이 결코 없다. 그런데 믿음 안에서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공동체이며 구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게 된다. 하지만, 이것으로 아직 만족하지 못한 사람이나 다른 영적인 체험들을 추구하는 사람은 결국 실패하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속량 없이는 소멸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그를 아시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믿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부터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분리시킬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귀중한 깨달음은 세상의 어떤 학문이나 지식으로도 결코 깨우칠 수 없음을 고백해 봅니다. 세상 초등학문에 현혹되어, 하나님 사랑의 품안으로 맨처음 나아가던 기쁨과 감사를 잊지 않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 8 - 20     6, 1 - 7  (지난 묵상 링크)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 9)

   

 

배경 찬송은 "사랑하는 자녀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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