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를 메지않는 참된 자유

 

2010년 10월 16일

  

   바울은 대적자들이 '처음으로 믿는 사람들 조차도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도 유대인이었고, 초대 그리스도인들도 유대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방인들도 유대인이 되어야하고 다른 모든 유대인들처럼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고 요구하는 논쟁을 다시 한번 쟁점으로 가져온다.
    할례는 옛 언약의 공인이다. 하지만 이것으로써 복음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율법을 지키는 일이 결국 결정적인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만이 우리를 대신해 율법을 완전하게 이루셨다.

     우리가 율법을 성실하게 따르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갈 수는 없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율법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셨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사랑을 우리가 다른 이웃들에게 계속 전하는 일이 중요할 뿐이다.

    오늘 말씀은 종의 멍에를 다시 메지 않는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참된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다른 이웃들에게 베풀면, 그때서야 마침내 참자유를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바로 자유의 속성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두기 위해 자유는 빈번하게 오용되거나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믿는 공동체 내에서도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결국 여호와 하나님은 중심으로부터 당신의 위치를 바꾸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스스로 노예의 신분을 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노예로 품위를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참된 자유는 하나님께 예속된 채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염성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유를 향해 우리의 마음을 활활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가운데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5 , 1 - 15    마 5, 17 - 24  (지난 묵상 링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 1)

   

 

배경 찬송은 "오 자유로우신 나의 주여"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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