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창을 열어둬라

 

2010년 11월  1일

  

 

    다른 사람들에게 맹세하는 곳에는, 늘 진리와 확신이 문제가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맹세를 통해 믿음에 대한 의심도 간단하게 사라지게 할 가능성이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은 마음놓고 심호흡할 수 있을 것이다.
    히브리서는 이와 똑같은 각본을, 즉 최고의 권위로 축복을 받은 미래, 예수님을 통해 죄로부터 해방된 삶, 영생의 선포 등, 이 모든 것을 언약으로 보장하신 언약이 진실됨을 서약하는 하나님의 맹세를 우리 눈 앞에 보여주고 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맹세를 성공적으로 믿었던 사람이었던 아브라함을 우리에게 실례로 들고 있다. 아들 이삭을 제물로 내놓기까지 해야 하는 믿음에 대한 깊은 시험 가운데서도 그는 하나님을 굳게 믿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와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맹세를 반복하셨다. 이것은 힘이 된다. 왜냐하면 맹세는 진실의 공인과 같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반신반의"하는 사회이자, 이로 인해 사람들이 무엇인가 늘 불안해 하는 사회이기도 합니다. 도처에 이웃을 속이고 기만하고자 하는 행위들이 잠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웃을 불신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런 불신이 과연 정당한 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의심의 문"은 그대로 열려 있어도 무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문으로 믿음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비웃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들 속에서 믿음 없이는 잘 살아갈 수가 없음을 또한 고백해 봅니다. 의심을 통해 더욱 곤고히 믿을 수 있는 복된 한주간이 되시길 ....  샬~~~롬

    6, 9 - 20     18, 33 - 38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히 6,  17))

   

 

배경 찬송은 "이 믿음 더욱 굳세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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