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헌신하는 삶

 

2010년 11월  2일

  

 

    히브리서 저자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무이함과 특별하심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인간들을 위해 행하셨던 헌신이 중요하다. 그는 오늘 본문에서 이것을 왕이자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는 영역에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나아와서 (창 14장), 족장인 아브라함 자신과 동시에 후손들을 축복한다. 이들에게 물론 이스라엘 제사장들의 선조인 레위도 속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멜기세덱을 그에게 보내신 것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에게 자신이 가진 것의 십일조를 바쳤다. 이것으로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이 나보다 높은 사람이다'는 사실을 인정했던 것이다.

     이렇게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위한 비유가 된다. 예수님도 인간적인 출생을 근거로 하시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 자체로 사명을 띠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족장과 제사장들 보다 높으신 분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셨기 때문에, 인간적인 제물이 될 수 없는 당신 자신을 제물로 드리신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셨으며, 세상 그 누구도 예수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들 보다 위대하시며, 모든 것 위에 군림하시는 주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의 제물로 우리는 영생과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의 십의 일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의 단지 일부를 드리고자 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소유물로 드려야 함을 고백합니다. 우리 자신을 구세주이신 예수님 손 안에 맡겨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7, 1 - 10     6, 18 - 24  (지난 묵상 링크)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히 7,  4) 

   

 

배경 찬송은 "늘 주님과 함께"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