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구름 떼

 

2010년 11월 19일

  

 

    이러한 증인들의 "구름"은 아주 부피가 크다. 성경에서 폭력의 첫 희생제물이었던 아벨에서 창녀 라합에 이르기까지 긴 행렬을 이룬다. 아주 다양한 각양각색의 사람들, 이들이 살았던 여러 상이한 장소들, 이들이 극복해야 했던 유일무이했던 각종 상황들이 있었다.
    오늘날과 결코 다르지 않는 유혹하는 죄악의 힘과 싸워야 하는 의심하는 증인들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던 것이다. 성경적으로 보자면, 이들 모두는 함께 하나님께서 감추기도 하고 동시에 폭로하기도 하시는 "증인들의 구름 떼"를 이뤘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마치 방향을 인도하던 구름 기둥처럼 여겨진다. 이것은 변화산에서 예수님께 그늘지게 하면서 동시에 징조를 보여주던 구름과 같다. 빛나는 얼굴 대신에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구름을 남겨두셨다. 그런데 이러한 구름을 찾는 사람은 아마도 이미 구름 아래 서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발걸음을 옮겨놓을 때마다 뒤따라 오는 "증인들의 구름"이 뭉게뭉게 떠 다닙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끝없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도전해오는 가족은 물론, 믿음의 교우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이 바로 "증인들의 구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위한 이러한 "증인들의 구름"은 각종 비를 동반하는 구름보다도 더 우리를 상쾌하게 할 것이며, 맑은 날 푸른 하늘에 떠다니는 흰구름보다도 우리에게 더 용기를 북돋워 줄 것입니다. 이웃들에게 상쾌함을 주고 용기를 주는 구름 떼가 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  샬~~~롬

    12, 1 - 11    엡 4, 1 - 7  (지난 묵상 링크)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  1)

   

 

배경 찬송은 "주님의 세상 온 세상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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