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은 동경

 

2010년 11월  5일

  

 

    히브리서 저자는 오늘 말씀에서 자신들의 유대인 혈통을 아주 중요시하는 사람들과 말하고 있다. 존경심으로 그는 옛 언약에서 제사장들이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5절)로 봉사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인간들과 새로운 연약을 맺으셨다. 그리고 옛 언약은 사실로 우리 가운데 나타났다.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새로이 분명하게 하시며, 우리의 심령 속에 당신의 영과 사랑을 부어 주신다.

     존중하면서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신앙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일은 중요하다. 이웃의 신앙적 확신을 먼저 판단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초청하며 예수와 함께 생명으로 초대하고자 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고 난 뒤에, 우리 마음에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말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가까이에 오셨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언약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생동하는 우정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끝없는 호기심으로 질문하는 어린아이처럼, 성경을 우리의 영혼의 귀에 가까이 가져다가 귀기울여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우리를 향해 부르는 미세한 소리가 윙윙거릴 것이며, 우리는 모든 이름들 위에 있는 한 이름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마침내 하나님을 향한 동경이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더 이상 어린아이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의 지혜와 현명함을 훨씬 뛰어넘고 우리 마음 속에서 활짝 열리는 진리를 즐겁게 찾아 나서야만 할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동경으로 복음의 진리를 찾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8, 1 - 13    눅 12, 8 - 12  (지난 묵상 링크)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히 8,  8)

   

 

배경 찬송은 "어린아이 처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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