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은 것은

 

2010년 11월 23일

  

 

    모든 것이 변화하거나 거의 모든 것이 다 변화한다. 일부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 기뻐한다. 각종 변화는 또한 두려움을 유발하고 "발을 디디고 설 기반을 어디에서 찾을꼬? 내가 믿고 의지했던 것들이 믿을만한 기반으로 과연 남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하나님 말씀은 객관적으로 '창조물의 특징은 변화'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행형이다. 우리를 떠받치고 있으며, 우리가 진실로 믿을 수 있는 기반은 결코 없다. 소생하고 소멸하는  것은 '우리의 소유도 건강도, 능력도 행복도 결코 장기적으로 보장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이런 것에다 자신의 기반을 삼는 사람은 신속하게 뒤집히게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쓰라리고 아프지만, 삶에 꼭 필요한 교훈을 배우게 된다. 피조물들이 우리에게 설 기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만이 설 기반을 주신다. 하나님이 변화시키는 것들은 영원히 지속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일은 선한 일이다.

    지난 20 년 동안 독일 수도 베를린처럼 탈바꿈을 많이 한 곳은 세계에서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아무도 가능한 일로 여기지 않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통독된 뒤에 재건설을 시작한 베를린은 그야말로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의 기색이 완연합니다. 통독 후 오랜 기간동안, 베를린 상공은 건축용 크레인으로 가득찬 모습이었습니다. 냉전 이후 동-서베를린에서 낯익은 모습들이 하나씩 사라져 갔던 것입니다. 기억교회와 베를린 돔 교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새로운 삶이 베를린에서 다시 제자리를 잡았고 그리스도교적 신앙도 그 모습을 바꾸게 되었으며, 마침내 십자가의 메시지가 그 중심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변치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전 베를린 도시를 비취고 있습니다. 변치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  샬~~~롬

    12, 25 - 29    눅 10, 1 - 16   (지난 묵상 링크)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 12,  27)

   

 

배경 찬송은 "곧 변하리"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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