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란 존재

 

2010년 11월  4일

  

 

    사람들이 서로서로 가능한대로 돕고자 헌신하는 일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 우리들은 자신의 가능성 영역 안에서 행동하며, 시간과 능력을 다하거나 다른 이웃을 돕는 일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데 이런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런 일보다 구약시대의 제사장직이 더 이상의 일은 결코 아니었다. 제사장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며, 세상의 각종 죄들을 사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도록 부름받았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제사장 자신이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수행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고 온전하시며", 우리를 위해 관여하는 모든 것들과 구별되신다. 예수님은 우리로 인해 결코 지치지 않으시며, 오래 참으신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표정으로 속이도록 결코 허락치 않으신다. 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 편을 들어 주신다.

    예수를 믿는 예수쟁이라고 해서 반드시 다른 사람보다 선하거나 나은 점이 없지만,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의롭게 되어야 할 필요가 없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이미 의롭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증명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권능을 통해 이미 증명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있는 그대로 보다 더 위대하고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인간이 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즉,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혼자 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을 위해 최고의 것을 줄 중보자와 변호사를 예수의 이름 안에 소유한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완벽한 인간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완벽한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본질, 사명과 권리를 깨닫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7, 23 - 28    눅 21, 12 - 19  (지난 묵상 링크)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히 7,  28) 

   

 

배경 찬송은 "늘 주님과 함께"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