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아침이 옴을 아는 것

 

2010년 11월 17일

  

 

    막상막하인 어려운 경기를 의외로 이긴 선수에게 "어떻게 승리로 이끌수 있었나요?"라고 질문한 결과, 그 답은 "우리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습니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자기 자신들의 강함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 결과를 가능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하나님과 더불어 했던 놀라운 각종 인생체험을 의미하고 있다. 모세의 보호, 홍해에서 구출, 여리고 성의 함락 등 - 하나님은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을 전환시킬 수 있으신 분이다. 역사와 우리 자신의 삶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순종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투함성으로 무너진 것은 결코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가 그들 가까이에 임재하신다는 상징으로서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던 말씀을 법궤 속에 나르고 있었다. 믿음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각종 힘들의 한 부분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과의 연관성 안에서 살아있는 것이다.

    믿음이란 '아침이 밝아 옴을 인식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옛 생활을 포기하고 새로운 발걸음으로 모험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감행하면, 새로운 날이 밝아오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날은 예수의 이름과 함께 도래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의 안락한 삶에 도취되어, 우리가 현재에만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고 지시하시는 길로 기꺼이 나아간다면, 우리는 놀라운 믿음의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 4)고 명령하신 말씀에 따라 복된 새로운 하루를 활짝 열어 젖히시기를 ....  샬~~~롬

    11, 23 - 31    사 43, 8 - 13  (지난 묵상 링크)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히 11,  30)

   

 

배경 찬송은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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