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상 온전케 될 수 없음을

 

2010년 11월  6일

  

 

    나쁜 양심은 인간을 회의의 벼랑 끝으로 내몰아 칠 수 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되돌릴 수 없는 실수들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자신들의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자 각자는 노력할 것이다. 때로는 다시 좋게 되도록 속수무책인 어떤 행동들도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것들로 과연 충분할까?
    구약 성서에서 제물을 드리는 일은 아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 제물은 자신들의 삶에서 일부분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가능성이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능력, 시간, 재산 중에 단지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 결코 충분하지 못하다'는 실례들이 성경 안에 수없이 찾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체를 요구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변명들을 모두 뒤죽박죽이 되게 하셨다. 이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우리 인간들이 지은 모든 죄를 지불하셨다. 선하고 온전한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했다"는 양심에 의해서만 살아있는 것이다.

    우리가 율법과 규정에 따라 각종 예물과 제사, 헌금을 드린다 할지라도, 우리 스스로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으며 아무도 보지 못하는 생각들이 우리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흔히들 쉽게 맹세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 "는 맹세는 예수님 이외는 이 세상에서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체포되어 재판을 받으시고, 주님의 헌신으로 우리들의 모든 죄를 씻어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헌신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우리의 양심을 향해 확연하게 말씀하시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으로도 결코 온전하게 될 수 없는 죄의 모습을 하나님의 긍휼로 가능케 해주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9, 1 - 10    1, 12 - 26  (지난 묵상 링크)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히 9,  9) 

   

 

배경 찬송은 "주님의 은혜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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