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 법

 

2010년 11월  9일

  

 

    성경은 죄를 "우리 인간들 스스로에게서 근원된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깊이 갈라진 틈"으로서 정의하고 있다. 이 갈라진 틈은 세상과 삶을 그 자체로 아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들은 각 시대마다 각종 제물들, 대부분은 동물을 제물로, 간혹 인간조차도 제물로 바쳤다.
    심지어 구약에서도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다. 하지만 이 제물들을 통해 갈라진 틈이 결코 메워지지 않았다. 매일 늘 거듭해서 새로운 제물을 바쳐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제물 세계는 그 끝을 맞게 되었다. 예수님이 스스로 의식적으로 자신을 십자가에 제물로 드리는 동안, 이 갈라진 틈이 메워지게 되었다. 이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자유롭게 열렸으며, 누구나 자신의 죄와 실패를 가지고 하늘에 계신 아바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죄와 실패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으며, 크게 안도의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빚더미에 묻혀 사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매달 수입으로 빚에 대한 이자조차도 갚을 수 없을 정도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경우, 독일에서는 빚을 너무 많이 진 개인에서 채무상환을 변제하는 법이 있습니다. 회사가 파산을 선고하듯이, 소위 개인도 파산선고를 하고 7 년 뒤에 빚에서 해방되게 하는 법입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에 새로운 법인 "죄사함 법"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신고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을 알고 이용함으로써, 죄의 올무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9, 16 - 28    슥 4, 1 - 14  (지난 묵상 링크)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9,  26)

   

 

배경 찬송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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