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새) 언약에 속한 백성들

 

2010년 11월  8일

  

 

    여호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옛 언약 속에는 하나님께 긍휼을 바라기 위해 동물을 제물로 드렸다. 대제사장은 제물로 드린 동물의 피를 통해 백성들이 범한 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책임이 있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자발적 희생의 죽음은 모든 세속적인 제사의식을 끝내게 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언약을 맺으셨다. 이제는 누구나 스스로 기도를 통해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양심을 정결케 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새 사람들이 된다. 스스로 이러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무도 이것을 하나님께 대신해 줄 수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일을 감사로 기꺼이 행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부름을 받은 일에 감사하며 동시에 기뻐해야 한다.

    오늘 말씀에서 분명한 것은 '유대인은 옛 언약에 속한 백성'들입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 (롬 2, 17 - 3, 8)에서 이에 대해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 6)는 말씀으로, 유대인은 물론 모든 인간들을 제자로 초청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옛 언약으로 선택받은 백성이라면, 그리스도의 초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바로 새 언약으로 선택받은 백성인 그리스도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되이 하며, 스스로 옛 언약에 속하고자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도 허다합니다. 새 언약에 속한 새 사람들답게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복된 새로운 한주간이 되시길 ....  샬~~~롬

    9, 11 - 15    19, 25 - 27  (지난 묵상 링크)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 9,  15) 

   

 

배경 찬송은 "주님의 은혜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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