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의 믿음

 

2010년 11월 15일

  

 

    우리 인간들은 어느정도 믿음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실제 눈으로 보고, 파악하여 느끼며 확실한 증거를 가지기를 원한다. 어찌했건 믿음은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난다. 믿음은 무엇보다 신뢰하는 마음과 관련이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언약들을 지키실 것'이라고 전 소망을 거는 일에 놓여있다.
    비록 오늘 믿는 것에 대해 아무런 것도 보지 못할지라도 그러하다. 어찌했건 성경적인 믿음은 눈이 먼 장님의 일이 결코 아니다. 성경적 믿음은 우리보다 앞서간 세대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겪을 수 있었던 체험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사도는 이렇게 믿음을 구약시대의 여러 증인들의 삶을 순서대로 나열하면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난 뒤에, 히브리서 저자는 우리의 믿음 안에 생애, 죽음과 부활로써 역사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기술한다 (12장 1절). 왜냐하면, 이 안에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는 믿는 자들 위에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는 비밀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 믿음은 내적으로 하나님의 실존에 의해 감명을 받고 확신에 이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이러한 새로운 믿음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우리들은 조상들의 선한 믿음을 간접 체험할 수는 있지만, 결코 함께 공유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들이 여전히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있고, 아직도 수없이 의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사실은 그 자체가 은혜의 선물입니다. 부모들의 믿음이 자식들에게 유산으로 자동적으로 상속될 것이라고 전제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 자신의 믿음에 따라 신뢰할 만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들의 후손들도 여전히 믿을 수 있게 될 것임을 고백합니다. 먼저 믿는 자로서 그리스도인답게 서 있는 장소에서 믿을 만한 자로 살아가는 복된 새로운 한주가 되시길 ....  샬~~~롬

    11, 1 - 7    행 18, 1 - 11  (지난 묵상 링크)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  1)

   

 

배경 찬송은 "빛을 들고 세상으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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