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

 

2011년 6월 8일 

  

 

    단지 몇 절 앞 (롬 1, 21 - 32)에서, 바울은 하나님 없는 삶이 과연 어떠한지 표현했었다. 바울은 이것으로 인해 '우리가 다르게 행동하면 더 편하게 느낄 것이다'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울은 2장에서 그들이 단순히 다르게 살아감으로써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눈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좌우명은 "
나는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철저하게 산다"는 것이다. 여기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구약성서의 계명과 가르침대로 성장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일이다. 이에 대해 바울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결정적인 것은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이 없이도 죄를 짓게 되며,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도 마찬가지로 죄를 짓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는 '죄없는 인간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이럴 필요도 전혀 없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우리는 죄에서 마침내 해방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인자함이다. 선한 사역은 우리 삶의 공간에서 아름다운 열매들처럼 자라나는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키우면서 무의식적으로 칭찬보다는 부정적인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정적인 비판보다는 칭찬하고 위로하는 말들에 훨씬 더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모두 선하고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녀들을 비판하는 일에서 칭찬으로 돌아설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한 번만 야단을 치고 4번 정도는 칭찬한다면, 자녀들의 태도도 훨씬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길을 가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과 모든 인간들을 두루두루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각종 죄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긍정적으로 대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목록'까지도 찢어버리시면, 하나님의 구원만이 남게 됩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 거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2, 1 - 16    13, 42 - 52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 2, 6)

   

 

배경 찬송은 "긍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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