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으로

 

2011년 6월 27일 

  

 

    우리는 서로 성령의 문제에 대해 서로 깊게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너는 성령을 덧입었느냐?! 도대체 어떻게 성령을 덧입을 수 있단 말인가?!"라고 질문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
아주 간단하게' 성령을 받아들이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기꺼이 간구하고자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넘쳐나도록 채우시며 베푸시고자 한다. 아무도 '예수님께서 성령의 물결이 흐르지 않도록 하시게 될까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성령은 우리 가운데서 무엇을 행할까? 성령은 증인으로 나타나며, 우리에게 예수를 놀랍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일깨워 준다. 이와 동시에 성령은 우리의 믿음을 강건하게 해준다. 왜냐하면, "우리들 자신의 뜻에만 따르게 되면, 결코 아무도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우리가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다'는 사실에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선한 일인지 모른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성령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온전히 간구하며 "사랑하는 아바, 아버지!"라고 믿도록 가르쳐 주신다.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인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닌, 사랑하는 하나님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간들의 믿음의 여정은 성령의 이끌림으로 믿음을 통해 양자의 영을 덧입어 마침내 아바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여행임을 고백해 봅니다. 두렵고 무서워서 멀리 떨어져 어둠 속에서 고독한 여행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쫓아 새롭고 뜻을 충족한 삶을 발견하는 여행일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실제로 들으시며, 믿음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외쳐 부르며 언제든지 간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종이 아닌, 아바 아버지의 자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새로운 한 주간이 되시길 ....  샬~~~롬

    8, 12 - 17    1, 43 - 51  (지난 묵상 링크)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롬 8, 15)

   

 

배경 찬송은 "우리 주의 성령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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