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미쁘심

 

2011년 6월 10일 

  

 

    성경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 역사가 바로 하나님의 미쁘심의 역사인 사실은 큰 기적인 것이다. 한편으로, 언약은 여전히 그대로 존속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실하심을 지키시며, 당신의 언약을 결코 취소하시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하시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만백성들과 하신 언약 가운데서 세례를 받은 우리들에게도 약속을 지키신다. 인간적 삶의 역사도 바로 이 언약에 의해 유지된다. 우리 인간들이 늘 거듭해 잘못 행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라도,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란 말씀에 항상 머무시고 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꺼이 받아들여도 된다. 하나님은 이 말씀으로 삶 속에서는 물론 죽음 가운데서도 우리를 위로하고자 하신다. 캄캄한 날에 이 말씀은 우리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며, 우리가 체험하는 모든 행복한 일들을 감사케 한다. 그리고, 이 말씀은 결코 우리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우리들의 믿음과 사랑의 행위들로 화답해도 될 것이다.

    비록 자식들이 못나고 악한 일을 할지라도, 부모님들은 자식을 변함없이 사랑하며, 뉘우치고 개과천선할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녀들의 잘못된 행동, 불손함과 더 나아가서 저지른 악행들이 부모의 자식 사랑을 결코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똑같이, 하나님도 자녀로 삼은 우리 인간들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십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복음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언제나 변함이 없음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인종과 민족, 국가와 이념을 초월해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고백하며 더불어 화평케 살아가는 일이 곧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미쁘심을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 1 - 20    15, 1 - 4  (지난 묵상 링크)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롬 3, 3 - 4)

   

 

배경 찬송은 "오 신실하신 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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