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손 안에 놓인 생명

 

2011년 6월 25일 

  

 

    바울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요구를 하고 있다. "성령", "육적인 생각을 가짐", "죽음과 죄의 법" 등은 얼핏 보기에는 우리의 일상과는 특별하게 상관없어 보이는 오직 개념들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삶을 위한 동력이다. 이것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자유롭다"고 생각하도록 치유의 능력이 있다. 우리들은 어떤 특정한 것에 묶여 있지 않다. 틀에 박힌 일에 악순환과 체념은 우리에게 더 이상 아무런 손해를 입힐 수 없다. 왜냐하면, 성령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이 성령이 양자택일 없음과 정체성에 대해 맞서 싸우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령의 능력은 십자가 상에서 최고로 분명하게 나타났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원래 여기서 끝장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바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들을 죽도록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으며, 예수님께 생명을 다시 베푸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이 생명을 베푸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

     인간의 삶은 항상 간단한 것만은 아닙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대신에 늘 좌충우돌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모험 그 자체이며, 도처에 새로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들이 늘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보다 확실하고 분명한 것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위로 가운데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 손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됨을 믿고 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사실과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당신 두 손 안에 잡아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서 우리들 한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의지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8, 1 - 11   고후 3, 9 - 18  (지난 묵상 링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 2)

   

 

배경 찬송은 류수의 "나의 안에 거하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6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