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강한 팔로

 

2011년 6월 13일 

  

 

    바울에게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행하셨던 것을 유일한 것으로 단지 믿는 사람들을 의롭게 여기신다'는 사실에 확고했었다. 그 때문에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의 복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이해한다. 하나님은 죄지은 사람을 복수심으로 압박하지 않으시며, 죄인들을 결코 문 밖으로 내쫓지 않으신다.
우리들 가운데서는 어떠한가?! 어떤 사람이 우리로부터 멀어져가면, 그에게 이것을 보복하게 되는가? 그래야만 한다면, 두 세배로 보복하는가?!

    예수님은 우리와 더불어 전혀 다르게 다루신다. 예수님은 보복 대신에 용서를 말씀하신다. 문 밖으로 내쫓는 대신에, 예수님은 우리에게로 다가오시며 우리와 함께 식탁에 마주 앉으신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과 마주 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아무런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27절). 우리에게는 오로지 이러한 선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만 남아있을 뿐이다.

    잘 훈련된 서커스 곡예사는 그물이 아래 받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며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곡예사도 맨 처음에는 "아래에 그물이 받치고 있고 만약의 경우에 안전하게 보호할테니, 맘놓고 뛰어내리고 곡예하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설명을 분명히 해주고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들에게 "너희 삶 가운데 뛰어내리면 찢어질지도 모르는 불안한 그물은 결코 친 적이 없다. 그 대신에 너희 아래 하나님의 강한 양팔이 떠 받치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우리는 넘어지고 떨어져 깨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양손이 우리를 붙잡아 주실 것임을 확고하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새로운 한 주간을 여시길 ....  샬~~~롬

    3, 27 - 31    8, 28 - 34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3, 28)

   

 

배경 찬송은 류수의 "나의 안에 거하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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