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능력의 근원

 

2011년 6월 6일 

  

 

    믿음은 결코 지식 교육의 문제만은 아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워 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믿음은 일개인의 자아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의 문제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우리를 그리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삶을 사랑하시는 분이다. 예수님이 세상으로 몸소 우리를 찾아 오셨고, 우리 각자의 인생에서 빈둥거리는 일로부터 구해내고자 이 세상으로 오셨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사역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이 성령으로부터 너무나 충만해, 이 기쁨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원했었다. 이것을 빌미로 바울은 자신이 아직도 잘 알지 못하는 로마에 있는 교회에다 편지를 쓴다. 이 편지에는 '우리 신앙의 아주 귀중한 것들,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큰 기쁨'을 담고 있다. 누가 이것을 부끄러워하겠는가?! 우리는 바울과 더불어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이러한 능력있는 메시지에 덧입어 살아가며, 희망을 가지고 동시에 이것을 널리 확장하고자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예수에 대한 분명하고 대단한 신앙고백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불평하기 보다는 사랑하며, 요구하기 보다는 베푸는 예수님의 넓은 마음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의 는 결국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즉, 결정적인 것은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으로' 힘입어 살아가느냐?"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가는지?! 우리에게서 예수는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정의와 도덕의 높은 수준만을 요구하셨던 단순한 도덕 설교자는 결코 아닙니다. 우리를 향해 보시며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긍정의 답을 약속하시며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러한 그리스도를 알았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바로 의이자, 의로 이끌게 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 8 - 17   왕상 17, 8 - 16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 1, 16)

   

 

배경 찬송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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