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죄)의 종

 

2011년 6월 21일 

  

 

    바울은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자유는 결코 없다"고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심지어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자리하지 않으면, 죄악이 되돌아 오며 그들의 옛 자리를 다시 차지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빈자리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만 하고, 하나님의 종, 의의 종이 되어야만 한다. 사도 바울이 여기서 제시하는 형상은 악한 권력자의 세력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선한 것을 추구하도록 다른 권력자의 세력 아래 두는 전쟁의 종이 결코 아니다.

    이 새로운 주인은 우리를 제자로 삼고 가르치고자 한다 (17절). 새로운 주인의 뜻에 따른 것들에 의해 우리 자신의 의지가 점점 더 감명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변화하게 된다. 의의 종으로서 우리의 삶이 점점 더 하나님의 의로 인해 감명을 받아야만 한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인간을 '죄의 종'으로부터 해방시켜 '의의 종'으로 삼으신, 해방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잘못된 정치적, 사회적 제도로부터 인간을 해방을 시킨 뚜렷한 사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미국 흑인들을 비인간적이고 불평등한 노예제도에 맞서 투쟁하여 미국 흑인들을 해방시키고 자유를 되돌려 준 링컨 Arbrham Lincoln 대통령일 것입니다. 노예로부터 해방된 사실에 대해 수많은 흑인들이 링컨 대통령에게 감사하듯이, 인간들은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사람으로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6, 12 - 23    2, 27 - 47  (지난 묵상 링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 18)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그 길고 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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