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여행

 

2011년 6월 4일 

  

 

    방향 전환점을 상상해 보라! 중도에 기계장치를 설치하고 선로를 변환시키면, 길고 무거운 기차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며 다른 방향으로 계속 달려가게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넓고 큰 전환점으로 부름을 받게 된다. 이것으로써 세계사가 전반적으로 하나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 방향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
죽음의 노선"을 떠나, 이제는 "생명의 노선"으로 달리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을 새롭게 인도했던 복음인 것이다.

    이제 바울은 계속 말하고 전도하는 일 이외에는 다른 일을 결코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어려운 여행을 기꺼이 감행하고 아주 힘든 일도 기꺼이 감내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을 위해 많은 모험을 하고 자신의 헌신이 마지막에는 심지어 목숨까지도 위태롭게 한다. 하지만, 바울은 영생을 얻게 된다.

   바울의 여러 서신들 중에서 "로마서"가 '제일 논리적이고 어려우며 수준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년 전, "그리스도의 편지"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다뤘던 신약이 바로 "로마서"이며, 이번 여행으로 세 번째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이 서신을 묵상하고 다룰 때마다, 예기치 않은 놀라운 사건들과 만나며 동시에 아주 광범위한 신앙고백을 마주하게 됩니다.  로마서를 통해서 우리의 영적 눈이 밝아지며, 우리 입술과 행위에 그리고 우리의 사고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접하고 우리의 전 존재에 그리스도 예수의 향기가 나타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반사해 어두운 세상에다 비췰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이 열리는 로마서 여행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닮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 1 - 1    19, 19 - 25  (지난 묵상 링크)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 1, 3 - 4)

   

 

배경 찬송은 "주님의 세상 온 세상에"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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