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운데 불가능한 일

 

2011년 6월 11일 

  

 

    앞에서 바울 사도는 로마인들에게 율법을 통해서 자신들의 죄의 깨달음을 분명하게 했다. 이제 바울은 로마서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 앞에서 업적이 많은 삶을 통해 결코 의롭게 될 수 없다"는 선포하기에 이른다.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출신이든지에 관계없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든 것들은 전부 같게 보인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아쉬워해도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아무런 구분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 가운데 의는 용서에 속하는 선물이며, 이것은 선한 행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의 응답을 개인적으로 듣게 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체험하게 된다. 이런 그리스도에게로의 향함은 우리 모두를 동등하게 만들며, 용서함에서부터 유일하게 영광을 받을 만한, 거룩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 뿐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불가능한 일들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 십니다. 우리가 서두르는 일들을 하나님은 일단 잠잠하게 돌아보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들은 각종 실수들을 반복하며, 영혼은 그야말로 상처투성이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못 보고 넘어지기 전에, 하나님은 산들을 미리 옮겨 놓으십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양팔에 편히 안기게 됩니다. 우리가 한탄하고 슬퍼하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부끄러워하는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마냥 억누르다 나중에는 행복케 하는 일도 또한 많습니다. 우리는 어떤 조언을 항상 구해야 하며, 어떤 길로 기꺼이 나아갈지 자문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한 존재인 우리는 이른 새벽에 조용히 하나님께로 나아가 기도해야 할 것임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두 눈이 우리를 화평으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은혜를 값없이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 21 - 26    21, 18 - 22  (지난 묵상 링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 24)

   

 

배경 찬송은 "은혜로만 들어가네"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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