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방패인 환호와 찬송

 

2011년 6월 2일 

  

 

    누구나 마음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의 마음은 고전분투한다. 사도 바울은 "불화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음 속에서 자기연민과 교만, 자기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잘난 체하기, 자존심과 잘못된 굴종이 불타오르면, 우리는 불화살에 대해 알게 된다.
    바울은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13절) 고 말하며, 진리, 의, 평안, 믿음 그리고 구원을 나열하고 있다. 이것들이 바로 무장해제된 무기들이며, 무엇보다도 믿음은 우리의 방패인 것이다.  믿음, 즉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늘 거듭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대해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우리는 어렵고 위태한 삶 속의 매 순간마다, 예수님의 시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힘의 축적으로 잠잠함을 사용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삶의 매 순간마다 이를 되새겨야 할 것이다. 우리는 믿음 가운데 '매 순간마다 예수님이 상황의 주인이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지막에 예수는 스스로 방패가 되어주실 것이며, 우리 마음 속에 거하실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창가에서 지빠귀는 이 나무 저 나무를 옮겨다니면서 쉴 새 없이 노래합니다. 이것으로 지빠귀는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대화나 듀엣으로 지저귀면서, 어린 새끼들의 안전을 돌보는 것입니다. 이들의 노래는 청명한 지저귐으로 아침을 열고, 밤의 안식으로 인도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라는 동물은 전혀 다릅니다. 개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나무 둥치나 전봇대에다 오줌을 눔으로써 확보합니다. 우리는 지빠귀처럼, 찬양하며 다른 사람에게 안식을 주고자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증거하고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이러한 찬양이 곧 우리의 믿음의 영역을 확보하는 믿음의 방패임을 고백합니다.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6, 10 - 17    19, 1 - 7  (지난 묵상 링크)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 16)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384장 찬송 "내 주는 강한 성이요"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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