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하나님의 증인들
|
2016년 9월 13일 |
|
예레미야는
마치 사람들 앞에서 큰 항아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실수로 이것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 같이 해 보이고 있다. 그러면,
항아리는 바닥에서 산산조각이 나게 된다. 그러고 난 뒤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늘 본문 말씀을 전한다. 맨 마지막 일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사명에 충실했다. 예레미야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친히 경건한 전체 일들을 의문시했었다. 하나님은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사건을 변호하는 예배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들 마음, 사랑 그리고 신실함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과 인내로 대하는 사람들을 갈망하신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자로서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의 특징은 담대함일 것입니다. 말씀 선포의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대로 어떠한 세상 권력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이 곧 선포자의 사명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 사명에 충실했었고, 바울을 뒤이은 수많은 순교자들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렘 19, 1 - 13 빌 1, 19 - 26 (지난 묵상 링크) |
|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렘 19, 7) |
배경 음악은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
9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