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 회개

 

2016년 8월 13일

        

  

    하나님 뜻에 따르는 어떤 근심 - 도대체 이것이 가능한가?!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대한 우리들 생각에 결코 맞지 않는다. 도대체 끊임없는 기쁨이 바로 기독교적인 삶의 상징이 되지 못하는가?!
    고린도후서에서 사도 바울은 어찌했건 갈등과 긴장들에 대해 말한다. 고린도 교회에 대한 바울의 관계가 망가졌었다. 바울이 눈물로 쓴 (고후 2, 4)  편지는 먼저 변화로 나타난다. 디도는 바울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왔었다. 회개는 쉽지만 않았고 아픔을 주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단지 이렇게 그들에게 유익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아픔은 우리에게 자주 몸 안에 문제를 가리킨다. 이것을 통해 처음으로 목적하는 의사의 도움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하나님의 근심을 나타내시고자 한다. 이것은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를 돕는 삶의 변화를 성취하고 한다. 체험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에 대해 질문하신다. 왜냐하면, 순수하고 영원한 기쁨이 마지막 목적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 삶 자체는 물론, 육체와 정신, 그리고 살고 있는 집, 도로와 공공건물은 물론이고 국가와 사회를 개조하는 고통스럽고도 파헤치고 다시 짓는 과정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서, 모든 것이 다시 정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이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수선하시면, 이것은 아주 아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실제로 누구인지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가 새롭게 되도록 도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될 개조와 구원에 이를 회개를 이룰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고후 7, 2 - 16   합 2, 9 - 20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고후 7, 10)

   

   

 배경 음악은 "새롭게 하옵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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