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꾸밈없는 그리스도인으로

 

2011년 5월 26일 

  

 

    우리의 말과 행동이 명확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아주 멋진 일이다. 이 멋진 일에다 또 무엇이 더 필요한 것일까?
    말이다!
하지만 "허튼 소리" (29절) 앞에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입을 열면, 열중하고 충동을 받는 것들을 말하기 마련이다. 예수님이 첫번째로 듣는 사람이며, 모든 일 앞에서 혀의 사용은 무엇보다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거짓" (25절)은 굳이 의식적으로 잘못된 진술일 필요는 없다. 거짓은 또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그냥 침묵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따금의 감정분출이 "분노" (26절)여서는 안 될 것이다. 분노가 점점 거세지고 우리가 괴롭게 될 때까지, 분노를 키우는 곳에는 분노는 죄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적질 (28절). 우리가 의식적으로 남의 주머니를 탐낸다면, 말할 것도 없이 도둑님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의 수고 덕분으로 살아간다면, 또한 도둑님이 된다. 그런데, 예수님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친절하면서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믿음과 관계없이 이웃과 더불어 화평하게 사는 방법을 아주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사심없이 자발적으로 단순히 봉사하는 일을 통해,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일은 선한 일입니다. 이웃이 꼭 필요하고 부족한 것을 미리 간파하고 아무런 내세움이 없이 베품을 통해 서로가 더불어 풍성해지는 일은 서로에게 기쁨을 가져오는 일입니다. 선하고 좋은 일을 기꺼이 그냥 행하는 일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해야 할 선행임을 고백해 봅니다. "그냥 꾸밈없이!" 행함은 복음의 핵심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인간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냥 꾸밈없이!"란 모습을 띠게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그냥 꾸밈없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십니다. 그냥 꾸밈없이 그리스도의 향기와 사랑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 25 - 32    26, 30 - 35  (지난 묵상 링크)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 32)  

   

 

배경 찬송은 "우리의 마음엔"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