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현존하시는 하나님

 

2011년 5월 21일 

  

 

    이렇게 극진하게 예수님은 약자들에게로 나아가셨고, 약하며 마음이 내키지 않는 제자들을 가능한 원하시지 않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바울과 함께 내적으로 강건함과 확실하고 결정적인 마음을 위해 기도하고자 한다.
    우리는 강한 것은 물론 상처받지 않기를 원치 않는 것이 아니라, 믿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각종 실망하는 일로 인해 즉시 포기치 않고자 한다. 우리 스스로에게 용기를 베풀며, 화해의 발걸음으로 해묵은 다툼을 마침내 끝내고자 한다. 우리는 정직하기를 원하며, 비록 손해가 될지라도 진리 가운데 기꺼이 서고자 한다.

    그렇다! 우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 가까이 거하시기 위해, 우리 인간들의 마음 속에도 거하실 수 있을만큼 스스로 작게 되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를 안전케 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변화하도록 한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호와 하나님은 굶주린 자, 집이 없는 자, 병든 자 그리고 갇히고 얽매인 자들 가운데 아주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가 이들을 대접하고 도우게 되면, 이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미의 초라한 천막교회, 중국에서 비밀리에 모여 드리는 가정예배 그리고 북한 강제 수용소에서 고된 강제노동 중에서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는 외침 가운데서도 함께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말없이 울부짖으며 각자의 양심 속에 낮은 음성으로 속삭이는 성령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 삶 가운데 계시며,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에 함께 하십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현존에 대답하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무릎 꿇고 기도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 14 - 21   민 27, 12 - 23  (지난 묵상 링크)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 3,  16 - 17)  

   

 

배경 찬송은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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