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편히 살기를

 

2011년 5월 28일 

  

 

    사도 바울에게 최상의 처세술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써 정점에 이르렀던 것이다. 바울은 그 외에도 마음에 새겨야 할 다른 삶의 원칙들을 나열하고 있다.  즉, "세월을 아끼라! 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가 그것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감사는 흔들림을 막으며, 찬양은 위로 향해 올라간다"는 옛말에 따라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태도이다. 이러한 성경적인 삶의 태도와 흔히들 성공적인 처세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는 태도와의 궁극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인간적 심리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전적으로 비슷한 점들이 많다. 즉, 두가지 다 심리적인 안정을 도우게 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둘 사이의 차이점일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인간 심리의 자연적 치유력을 활성화 시키는 반면에, 바울에게 감사는 우리 자아 밖에 어떤 수신자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감사는 우리에게 생명을 베풀고 계속 유지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스스로 높이 쌓아올린 "걱정의 산더미"에 질식되는 삶을 매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들은 때로는 삶의 기쁨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게 됩니다. 이런 상황 아래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감사가 쉽게 자리를 할 틈이 없습니다. 특별하게 곰곰히 생각할 짬을 내어 삶 속에서 선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베푸시는 분에게 시선을 맞추는 일에 열중하게 되면, 우리는 어떤 도움이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지 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종이와 연필을 들고 감사할 제목을 하나하나 기록해 보면, 우리는 오로지 감사할 것 밖에 없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할 것을 더 많이 발견하면 할 수록, 암담하게만 보이던 "걱정의 산더미"는 한없이 작아져 보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함으로써 걱정으로부터 해방되어 보다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5, 15 - 20    1, 18 - 25  (지난 묵상 링크)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엡 5, 20)

   

 

배경 찬송은 이계영의 "감사하며 살리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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