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을 누리게 할 축복

 

2011년 5월 14일 

  

 

    바울은 강렬하고도 보통이 아닌 진한 찬양으로 에베소서를 시작하고 있다. "위로부터" 감사가 다시 우리에게로 내려와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뜻의 비밀 가운데 그곳에서 우리가 유익한 것을 영접했던 모든 것들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은 하나님의 마음 속에 그 근원을 가지고 있다. 아바 아버지의 이러한 심장이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해 박동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와 더불어 존재하시고자 한다. 직접 찾아 나서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결코 자제할 줄 모른다. 예수님의 생명과 사역이 점점 더 위협을 받고 어려워진 그 순간에도 마찬가지였다.

    루터 Martin Luther가 표현한 것처럼, 하나님의 심장은 "사랑으로 가득 찬 빵을 굽는 오븐" 이며, 오로지 스며들어 사라지고자 한다. 하나님 사랑의 불꽃은 예수 안에서 비취며 밝게 빛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아가 악한 것에 빠져 꼼짝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시며, 참고 견디면서 원수들을 위해 기도까지도 하셨고 십자가에서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들을 사랑하셨다.  이러한 사랑이 바로 우리들의 마음을 애써 얻고자 하는 것이다.

    하늘과 땅 위의 모든 음성들이 입을 모아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세상의 구석구석까지 빠짐없이 들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침묵하게 됩니다. 창조주 여호와가 말씀하시는 곳에 피조물은 단지 침묵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으며, 하나님의 음성은 광야와 밀림 속까지도 미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는 온전히 감격과 기쁨, 그리고 놀라움으로 가슴이 불타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이미 죽은 영혼들, 불타버린 속이 빈 마음과 공허한 심령들에게도 이르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두 발로 강건하게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없는 축복을 베푸실 때가 올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은 곧 이 세상의 화평을 의미함을 고백해 봅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축복을 덧입어 화평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 1 - 10   사 42, 10 - 16  (지난 묵상 링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 엡 1,  9)  

   

 

배경 찬송은 설경욱의 "축복의 사람"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