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운 인간 - 예수와 같은 인간

 

2011년 5월 25일 

  

 

    어떤 나쁜 제품을 좋게 개선한다고 해서, 이것이 좋은 제품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래 된 것을 수선한다고 해서, 결코 새로운 것이 되지 못한다. 신사복 웃옷에 달린 반짝거리는 금빛 단추야말로 옷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며 헌구두 수선기술과 같은 것이 결코 아니다. 종교에의 입문도 이러한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가치 기준을 적어도 어느 정도 만족하고자 인간들은 자신들의 의복을 수선하고자 한다. 하지만, 성경의 하나님 가운데서 인간은 하늘의 의복을 입게 된다.

    여호와는 예수를 이 땅으로 보내시고 공동 프로젝트로서 완전한 새로운 출발을 제시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은 "참된 인간"이자 "새 사람"이다. 이제 우리는 이 새 사람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의 옷을 입고 소박한 기도로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맞아 들이는 일 이외는 결코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매일 밝아오는 아침이 새로운 삶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눈으로 보며 귀로 듣고 실제로 이해하는 사람은 소망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습니다. 얼굴에 사랑이 가득하며, 바닷가의 등대처럼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감성과 이성을 소유한 '하늘나라의 지점', 곧 천사와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인간답도록 자유롭게 하는 사람은 결코 말로써만 야단스럽게 떠들지 않습니다. 사람은 지극히 인간답도록 사랑으로 창조되었고 인간답도록 하늘에서 창조했으며,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서 인간답게 살도록 세상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날마다 삶을 새로이 발견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 17 - 24   엡 4, 8 - 16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 24)  

   

 

배경 찬송은 유지연의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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