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나아가는 길

 

2011년 5월 12일 

  

 

    다윗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그리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고자 했던 몇마디는 삶의 지혜로 가득 차 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계속 왕위를 이어갈 후계자들에게 "의롭게 성공적으로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한다"는 말을 남긴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은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자신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위대하고 권력있는 사람들에게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각종 일이나 결정들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지게 되면, 하나님은 물론이고 크고 지위가 높은 사람들도 우리를 도운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단지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능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여호와와 하나님의 각종 가능성들을 함께 고려해도 된다. 다윗의 마지막 말은 이 세상에서 다스리는 사람들에 대한 좋은 조언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 선한 조언인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우리 앞에 놓인 매 발걸음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놓인 꼼짝달싹도 하지 않을 것 같이 보이는 큰 바위만을 대하게 됩니다. 이런 장애물은 우리가 전혀 성숙되지 못함을 스스로 느끼게 하는 모든 일에 대한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나아가는 모든 길에서 내딛는 발걸음마다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을 감지할 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에는 험한 장애물을 거쳐 인도하시는 손길을 마침내 깨닫게 되며, 우리를 힘들고 어렵게 하는 것들을 내려놓는 일을 터득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인도하는 손길을 믿고 따라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나아가는 여정의 맨 끝에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세상 길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삼하  23, 1 - 7   왕상 3, 5 - 15  (지난 묵상 링크)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 삼하 23,  3 - 4)  

   

 

배경 찬송은 "나의 가는 길"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