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아

 

2011년 5월 20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화평이 우리에게로 오는 길이다. 또한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네가지 심오한 신호어로 이 길을 잘 표현하고 있다.
    '
담대함'은 말과 행동에 있어서 정직함이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로 향하는 '통로'가 우리들에 의해서 더 이상 열려질 수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문을 열어주시사, 우리가 자유롭게 출입하도록 하신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믿음에 찬 '확신' 안에서 행할 수 있고 또 행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문이 또한 장래에도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아직 각종 부자유와 걱정들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네번째 신호어는 원래 다른 뜻으로 이미 설명되어진 '믿음'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누구로부터 믿음이 오며, 누구에게 푯대를 맞추느냐 하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믿음이 중요하며, 그리스도를 향해 푯대를 맞춰야만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도 곤경한 입장들 앞에서 항상 보호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그가 자유로운 인간'이라는 사실 하나는 분명하다.

    신학이란 학문이나 믿는 신앙이 아주 복잡하고 심오한 것 같이 보이지만, 우리는 "몇마디 간단한 말로써, 그리스도교적인 신앙을 요약하고 고백할 수 있는 사실"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성경에 이러한 수많은 짧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요즘 세대들이 흔히 트위터에서나 문자 메세지를 보내면서 제한된 문자로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바를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진솔한 신앙고백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연습 삼아, 그리스도의 편지를 읽는 분들에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를 잡아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면, 주님은 내게로 손을 내미시며 나 역시 주님께로 손을 내민다. 이것이 나에겐 믿음이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 봅니다. 이에 대한 답신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각자가 믿는 바를 간결하게 신앙을 고백해 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 1 - 13    12, 44 - 50  (지난 묵상 링크)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 엡 3, 12)  

   

 

배경 찬송은 지영의 "내 증인이 되리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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