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위해

 

2011년 5월 31일 

  

 

    히브리어로 "공경하다"는 단어는 "무게감을 부여하다, 무겁게 다루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네 부모에게 무게감을 부여하라! 부모를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고 너희가 피하거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사람에게 대하듯이 하라.
    왜 그렇게 해야할까? 하나님께서 친히 "이것으로 네가 잘되리라!"고 약속해 주신다. 우리가 부모를 귀중하게 잘 모시면,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 마찬가지로, 이에 속하는 '자녀들을 노하게 하지말라'는 권면은 중요한 연관성을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부모들이 너무 부족하게나 너무 많이 요구하면서 자녀들의 자체 욕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녀들이 이 계명에 순종하는 일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결국 부모가 자녀들이 나중에 삶 속에서 부딪치는 일들을 빨리 옆으로 제쳐두는 가벼운 사람이 되도록 모험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에, 오늘 본문은 10계명 중에 특별히 5계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큰 어려움이 없이 마냥 풍족하기만 한 소가족제 중심인 가정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의 단절을 넘어서 5계명이 무시되며, 결국 가정이 파괴되는 현상일 것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들로부터 공경받기 위해서는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잘 교육하고 키워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무엇이 가능하며, 또 불가능한지'를 깨닫고 이에 복종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이것을 아예 가르치지 않거나 소홀히 합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끝없는 자신감을 가진 어린 왕자'나 다름없습니다. 이 자신감이 완전히 깨어질 때까지, 모든 것을 명쾌하게 가르치고 밝혀줘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자녀들이 부모에게 폭력까지 휘두른다면, "뭔가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는 빨간 불이 켜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 자신과 사회의 도덕적 질서를 위해 생명처럼 소중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부모는 물론 연로한 주위 이웃들을 공경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6,  1 - 4  요 8, 31 - 36  (지난 묵상 링크)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 2 - 3)  

   

 

배경 찬송은 "주님의 사랑으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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